
내시경하 점막절제술(Endoscopic mucosal resection : EMR)
내시경하 점막하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 ESD)
상부 위장관에 발생하는 종양 (식도, 위,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용종, 선종, 조기 식도암, 조기 위암)에 있어서 내시경을 통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절제하는 시술을 말한다.

병변의 분화도가 좋고, 종양의 침윤 깊이가 깊지 않아 주변 림프절 전이의 가능성 없는 조기 위암에만 경우 가능하다. 이러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위 내시경 검사, 내시경 초음파, 전산화 단층 촬영 (CT) 검사를 선행으로 검사를 하고 진행한다.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후에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적인 위 절제 방법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장점
개복 수술 없이 내시경적 방법으로 절제하게 되므로 전신마취에 따른 합병증을 줄일 수 있고 개복 수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감염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위를 보존할 수 있으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5년 생존률이 95% 이상에 달한다.
시술 전 간호
1.금식 방법
| 식도 및 위 수술 받은 경우 |
점심은 미음으로만 소량 먹고 물은 자정까지만 먹는다 자정 이후부터 금식 |
| 받지 않은 경우 | 저녁은 6시경 죽이나 미음으로 먹고 물은 자정까지만 먹는다 자정 이후부터 금식 |
2.복용하는 약물 확인
항응고제 (쿠마딘, 와파린), 항혈소판제 (아스피린, 아스트릭스, 플라빅스 등)의 투약 여부 확인
-주치의와 상의 하여 중단 여부 결정
3.검사 당일 금식한채 양치질 깨끗이하고 립스틱, 립밤은 바르지 않는다.
4.당뇨 환자
| 오전 검사시 | 인슐린은 투약하지 않고 검사 후 식사하기 전 절반 (1/2단위) 용량 투약 |
| 오후 검사시 | 인슐린 투약 금지 |
| 경구용 혈당강화제 | 복용 금지 |
| 2회 이상 인슐린 투약하는 경우, 저녁식사가 가능하면 저녁 식전부터 인슐린 투약 저혈당 발생시 사탕을 녹여 먹는다. |
|
5.고혈압 환자는 새벽 5~6시에 충분한 물과 함께 약제를 복용한다.
-항혈소판제는 고혈압안과 병용 투여 되는 경우가 흔해 고혈압약 복용중인 경우 항혈소판 투약 여부 확인
6.틀니, 헤어핀, 금속 액세서리는 모두 제거 한 후 시술실에 간다.
7.치과 치료 중이거나 흔들리는 치아 또는 임플란트 치아가 있는지 확인한다.
시술 방법
시술 시간 15분 ~ 1시간 (위치와 범위에 따라 차이)
1.시술 전 구강 마취와 함께 전 처치 주사를 맞고 가스 제거제를 복용한다.
2.검사대로 올라간 후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자세를 취한다.
3.마우스피스를 빠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물고 있는다.
4.진정제를 투여하여 어느 정도 진정 상태에 도달하면 시술이 시작된다.
5.마취한 상태로 하는 시술이 아니므로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협조가 가능한 상태이다.
6.혀와 목에 힘을 빼고 코와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면서 기침을 참고 지시에 따르면 내시경이 쉽게 삽입된다.
7.이후에는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서 구역, 구토를 참는다.
8.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리면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9.병변 주위에 내시경용 주사바늘로 생리식염수 주입하여 융기시킨다.
10.절개도를 이용하여 점막하층을 박리하여 절개한다.
11.검사 후 회복실로 이동하여 30분~1시간 안정을 취한 후 퇴원한다.
합병증 및 주의사항
1.천공
내시경 검사 시행할 때 삽입하는 내시경 도구와 시야 확보를 위해 사용하는 액체, 기체로 인해 내시경 검사 후 조직손상과 더불어 시술 중에 천공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2.출혈
출혈과 같은 합병증 발생할 경우 내시경적으로 지혈술로 적절하지 않은 경우 수술적, 영상의학적 방법이 필요하다.
시술 후 간호
1.일상생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검사 시 투여된 진정제로 인하여 위험하여 검사 당일 운전은 하면 안된다.
2.식이
부드러운 음식 (죽, 스프, 연두부 등)을 먹고 불편감이 없으면 점차 일반식으로 전환하여 먹는다.
반드시 금하는 음식의 종류는 없으나 싱겁고 균형된 식사를 권장한다.
술, 담배는 금해야 한다.
3.퇴원 후 교육
내시경 치료 후 일정기간 출혈 위험이 있다.
시술 후 1~2일 사이에 위험성이 가장 높고 시술 후 한달 후 까지 지연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내시경 절제술 후 점막이 완전히 치유되는데 4~8주 정도 소요된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였을, 만성 신장 질환이나 간 경변등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재출혈이 높다.
출혈이 발생한 경우의 증상은 피를 토하거나 검붉은색 대변 (흑색변)을 보거나 어지러움, 갑작스러운 식은땀등 혈압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상황은 응급상황으로 반드시 병원에 내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