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생한 델타 변이는 기존의 영국발 변이라고 불리는 알파 변이보다 전파력이 60%이상 더 강하고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3배 이상 강하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델타 변이가 코로나 바이러스 중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고 치명적이며 기존 백신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며 '우려 변이' 로 지정했다.

| 이름 (WHO 기준) | 계통 분류체계 | 최초 진단일 | 진단 국가 | 변이 지정일 |
| 알파 (Alpha) | B.1.1.7 | 2020.9 | 영국 | 2020.12.18 |
| 베타 (Beta) | B.1.351 | 2020.5 | 남아공 | 2020.12.18 |
| 감마 (Gamma) | P.1 | 2020.11 | 브라질 | 2021.1.11 |
| 델타 (Delta) | B.1.617.2 | 2020.10 | 인도 | 2020.12.18 |

인도에서 처음 발생한 델타 변이는 영국에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영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의 90%가 델타 변이로 집계되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 집단 면역이 형성된 이스라엘에서도 백신 미접종자인 10대 중심으로 델타 변이가 재확산되고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신규 확진 사례의 70%가량이 델타 변이로 추정된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현재 델타 변이가 확인된 곳은 약 100개국에 달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국제 인플루엔자 정보공유기구(GISAID)의 코로나19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에서 델타 변이가 차지하는 비중을 87% 이상으로 분석했다.

전파력이 매우 높은 델타변이는 여름철에는 밀폐된 환경에서 에어컨 바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더 멀리 퍼지면서 더 감염이 높아지면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우리나라의 경우 증가폭이 매주 2배씩 늘어나고 있다. 현재 4명 중 1명이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환기를 자주시키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지켜 최대한 전파를 느리게 하고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비율이 70% 정도 면역이 되면 전파가 주춤 될거라 생각했는데 델타변이와 같이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게 되면 70%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아야지 우리가 이전에 생각했단 집단면역에 효과가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델타 변이가 예방접종을 맞은 사람들까지도 돌파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두번 예방접종을 시행 받은 예방 접종 완료자에게서 돌파감염은 적고 1번만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의 경우는 보호 효과가 30% 낮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2번 다 맞아야 돌파감염을 맞는다. 델타변이가 나타난 후 백신의 효능은 떨어진다고 94.3% 에서 64% 하락된다고 발표되었지만, 코로나 19 감염이 되더라도 백신을 접종 받은 경우에는 중증으로 가는 확률은 적다. 반드시 두번 다 예방접종을 다 시행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