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백신은 위 팔의 삼각근에 맞는 근육주사이다. 근육주사를 맞는 이유는 근육에는 면역 반응을 시작 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세포가 포함되어 있어 백신이 대한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그리고 백신을 피부에 투여할 때 보다 약물이 누출되어 피부에 국소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고, 정맥 주사보다 접근도와 투약 방법이 쉽다. 여러 주사 방법에 비해 투약 후의 부작용의 우려가 낮기 때문에 코로나 19 백신의 경우 근육 주사를 시행한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 난 후에는 주사 부위는 문지르다보면 근육에 들어간 약물이 피하조직으로 올라오면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후에는 문지르거나 비비지 않고 흡수를 돕기 위해서는 1~2분간 가볍게 누르도록 한다.

코로나19 백신 자체가 구조 특성상 물리적 힘에 의해 쉽게 분해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특별히 보관과 희석과 취급시에도 절대로 흔들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이유이다. 이런 특성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인체에 주입되고 나서도 문지르지 않는것이 좋다. 주사를 맞은 당일에는 샤워를 할 때도 주사 부위는 문지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샤워를 한다.
참고로 코로나 19 백신 외에 일반적인 항생제나 진통소염제를 주사 맞는 경우에는 충분히 문지르는게 좋다. 그래야 약물이 근육 한 곳에 몰리지 않고, 체내에 잘 흡수돼 통증이 적다. 다만 근육주사 중에서 보톡스를 맞은 뒤에는 절대 문지르면 안 된다. 보톨리눔 독소가 다른 부위로 퍼지면 보툴리눔 중독으로 신경에 마비를 일으키며 호흡곤란에 이어 사망까지 초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