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ube는 수술시 제거되지 못한 담석, 이물질의 유무 확인 및 담도의 이상상태를 관찰하며, 남아 있는 담석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수술실에서 삽입한다. 담낭 절제술이나 담도 수술 후 총 담관에 삽입하며 T-tube(biliary drainage tube)의 체외 쪽의 끝 부분은 창상을 통하여 복부로부터 나와 중력에 의해 배액 되도록 연결되어 상처 치유를 돕는다. 수술 직후 초기 배액의 경우 혈액 섞인 담즙이 나오고 점차 녹갈색의 담즙으로 바뀌게 된다. 첫 24시간 동안 300~500CC/일 배출된다. 만약 1000CC/일 이상 배출될 때 주치의에게 보고한다.
소화를 위해 식전 1~2시간 동안 t-tub를 clamping 해둔다. 담즙이 간에서 십이지장으로 흘러들어가 지방 음식과 지용성 비타민 소화를 돕기 위해 식후 1~2시간 뒤에 T-tube을 풀어준다. 만약 T-tube를 잠그고 환자가 복통, 구토, 어지러움등 이상증세를 보이면 즉시 T-tube를 풀어준다.


담즙이 역류하지 않도록 항상 상처부위 보다 항상 낮게 유지한다. 운동 시에는 담즙 주머니를 대퇴부에 고정한다. T-튜브 드레싱은 감염과 담즙 배액으로 인한 피부 찰과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시에 따라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상처 드레싱 제재를 이용하여 튜브 주위의 피부를 소독하며, 건조하게 유지 되도록 한다. 샤워는 가능하지만 해당 부위에 드레싱은 항상 건조하게 유지한다. 매일 밤 12시에 담즙 주머니를 비우고 양을 측정하여 기록한다. 담즙의 양과 색깔, 피부상태, 환자의 반응을 사정하여 기록한다. 각 근무 간호사가 자주 확인하여 주머니가 차면 비우고 양을 기록해둔다.
T-Tube의 기능과 수술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T-tube cholangiography(TTC)를 수술 후 7일에 투시실 또는 혈관조영실에서 시행한다. 투시실 X선 검사상 담석이 발견되지 않고, 혈관조영실에서 담관 조영술을 실시하여 총 담관 개방성을 확인한다. 이후 Tube를 잠그고 7일간 이상 없으면 T-tube를 제거한다.
<T-tube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주의를 요하는 증상>
발열, 오한, 저혈압
응괴(clot), tumor, 침전물에 의해 막혀서 발생하며 담관염이나 간 농양, 담도계 폐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튜브 내 혈액
튜브의 위치가 잘못되어 주요 간의 혈관에 위치한 경우이다.
튜브 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조각이 있는 경우
소장 폐색을 의심할 수 있으며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과도한 배액
1500cc/day, 십이지장 내용물의 역류로 인하며 중탄산염 (bicarbonate loss),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기면(lethargy) 혹은 의식의 변화를 관찰한다.
https://www.mskcc.org/cancer-care/patient-education/about-your-biliary-drainage-cath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