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혈당 검사 / 당부하 검사 (Glucose, FBS, PP2, HA1c 당화혈색소, 임당검사 등)

728x90



혈당검사 / 당부하 검사

체내의 당 대사 능력을 보는 검사로서, 보통 당뇨병 확진 및 판별을 하기 위함이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당뇨병은 요에 당이 많다는 의미로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정상인보다 높고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이다.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혈당 측정이 필요하며, 공복 시에 측정하는 공복혈당검사, 경구로 포도당 섭취 후 2시간 이후에 시행하는 경구 당부하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HbA1c), 집에서 간편하게 시행하는 자가혈당측정방법이 있다. 이 4가지 항목 중에 어느 한가지에 해당할 경우 당뇨병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검사 항목 정상 수치 당뇨병 진단 기준
공복 혈당 (FBS) 100mg/dl 미만 126mg/dl 이상
경구 당부하 검사 후 2시간 혈당 140mg/dl 미만 200mg/dl 이상
당화혈색소 (HbA1c) 2.3~7.1% 6.5% 이상




공복 혈당 검사 : FBS(fasting Blood Sugar)


공복 시 혈당을 의미하며, 식후 최소 8시간 후 공복 상태의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검사 전 금식을 할 때는 담배 또한 혈당을 상승시키므로 금연을 해야 한다. 혈액 3ml 이상 SST bottle 에 채혈한다. 정상인의 경우 70~110mg/dL 이며 140mg/dL이상일 경우 고혈당으로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 이외에도 갑상선 기능항진, 위절제, 췌장질환, 두부외상, 뇌출혈, 임신, 비만, 일시적 과식 등에서 상승할 수 있다.






경구 당부하 검사 후 2시간 혈당 : PP2(Post Prandial 2hr)


공복 혈당 검사 후에 경구로 포도당을 섭취한 후 2시간 후의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다. 보통 임상에서는 당일 아침식사 전 공복 혈당 검사로 혈액 3ml를 SST bottle 에 채혈한 후 환자에게 아침 식사 또는 포도당을 제공한다. 음식은 체내 대사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정상 환자에서는 식후 혈당 상승이 인슐린 (Insulin) 분비를 자극하여 2시간 내에 혈당 수준을 식사 전(120ml/dL)으로 되돌린다. 그러나 당뇨 환자는 식후 2시간 이후에도 여전히 혈당이 200mg/dL 이상으로 상승되어 있다. PP2 검사 역시 당뇨병 이외에도 갑상선 기능 항진, 위절제, 췌장질환, 두부외상, 뇌출혈, 임산, 비만, 일시적 과식등에서 상승할 수 있다.






당화혈색소 검사 HbA1c (Hemoglobin A1c)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은 포도당과 결합한 상태로 혈액 내에 2~3개월간 유지된다. 이는 임상적으로 최근 2~3개월간의 혈당조절 상태를 반영하므로 당뇨를 확진하거나 당뇨병 관리 및 계획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2~3개월 동안의 혈중 포도당의 평균치를 평가하는 검사로 최근의 운동이나 음식 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평가하는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되는 검사이다. 정상범위는 2.3~7.1%이며, 식사시간과 양에 관계없이 채혈을 통해 혈액 3ml를 EDTA bottle에 채혈하여 검사한다.






경구 포도당 부하 검사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당뇨병을 진단하는 가장 명확하고 민감한 검사이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활성화된 인슐린이 부족하여 당부하를 견뎌내지 못하여, 당부하 1시간부터 5시간까지 혈당이 현저하게 상승됨을 알 수 있다.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OGTT)로 당뇨병이나 내당능장애를 진단하며,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이다. 공복 혈당 측정 및 헤모글로빈 A1c (당화혈색소) 보다는 당뇨병의 진단에 예민하지만 검사 과정의 번거로움 때문에 일상적인 검사로 진행하지는 않는다. 검사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을 시킨다. 검사 3일 전까지 일상적인 식사 섭취를 유지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일 정맥으로 포도당이 들어가고 있으면 밤 12시 이후에 포도당이 없는 수액으로 교체하거나 Heparin Lock을 한다. 당뇨 환자일 경우 저혈당에 빠질 수 있으므로 BST를 측정한다. 검사 당일 공복 혈당 (FFB) 검사를 하고 난 후 75g 포도당을 250~300ml 물에 타서 5분에 걸쳐 마신 후 다시 금식하도록 하고 1시간, 2시간 후에 각각 식후 1시간 뒤 , 2시간 뒤(PP1, PP2)에 혈액을 채취한다. 검사가 끝나면 식이 또는 수액을 공급한다.

- Parabolic
FBS와 PP1, PP2를 비교하여 그 수치가 PP1에서 증가하였다가 PP2에서 점차 떨어지는 경우로 간 기능이 정상일 때의 반응이다. PP2의 수치가 PP1 수치의 10% 이하로 180mg/dL 이하가 되어야 한다.

- Lineal
FBS, PP1, PP2를 비교할 때 그 수치가 점차 증가되거나 수평인 경우로 간 기능이 악화됨을 의미한다.





임신성 당뇨 검사 (50g 당부하 검사)

모든 임신 산모를 대상으로 임산 24~28주 사이에 5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여 임신성 당뇨를 선별하고 있다. 임신성 당뇨 검사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금식을 하고 난 후 50g 포도당을 검사한 후 혈액 중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여 140mg/dL 이상인 경우 다시 100mg/dL 검사를 시행한다. 그리고 75G 포도당 섭취하고 난 후 혈액 중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검사 방법 100g 경구 당부하 검사 75g 경구 당부하 검사
공복시 혈당 95mg/dl 92mg/dl
1시간 혈당 180mg/dl 180mg/dl
2시간 혈당 155mg/dl 153mg/dl
3시간 혈당 140mg/dl  


100g 경구 당부하검사의 경우, 기준에서 최소 2개 이상이 비정상으로 나올 경우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75g 경구 당부하검사의 경우, 기준에서 1개 이상이 비정상으로 나올 경우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가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성 당뇨에 걸리게 되면 태아가 과도하게 커져서 이로 인해 분만시에 손상이 초래 할 수 있다. 또한 50% 이상의 여성에서 20년 이내에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임신성 당뇨로 진단되면 식이, 운동, 약물로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

글루오렌지액 50g







<참고>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http://snuhlab.org/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snuhlab.org

서울아산병원 검사/시술/수술 정보 - 임신성 당뇨검사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management/managementDetail.do?managementId=61

서울아산병원 모바일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m.amc.seoul.kr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