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L (percutaneous nephrolithotomy ) 경피적 신쇄석술
정의 및 수술방법
경피적 신쇄석술이란, 신장에 생긴 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옆구리 피부를 통해 작은 구멍을 내고 이곳으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결석을 제거하거나 잘게 부수는 방법이다. 경피적 신제석술은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과 같이 큰 절개를 하지 않아 회복시간이 빠르고 단 시일내에 정상활동이 가능하다.
*신장 결석
신장에 생긴 요석이 신배, 신우 내에 위치하고 있을 때 신장 결석이라고 하며 신장 결석의 크기, 모양, 감염 유무에 따라 증상이 일정하지는 않다. 측복부 통증이나 늑골척추각의 압통, 오심, 구토, 혈뇨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오래된 신장 결석 환자에는 대체로 소화불량이나 만성 식욕 부진을 호소 할 때가 많다.

수술중 부서진 돌이 요관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전 내시경을 통해 요관에 관을 삽입하기도 한다. 추정 소요시간는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돌의 크기나 성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수술은 엎드린 자세에서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수술중 자세로 인해 폐호흡에 지장이 초래 될 수도 있다.
*다른 치료 방법 (대안)
신장 결석의 치료는 위치, 크기, 수, 이동성, 성분, 신 감염의 정도, 환측신 및 대측신의 기능등에 따라 결정되며 보존요법, 요석용해약제, 체외충격파쇄석술, 절개수술요법 등이 있다.
수술 전 간호
1.식이 :
자정 후 부터 금식 한다.
2.관장 :
수술 전 글리세린 관장과 좌약 (dulcolax)를 사용하여 관장을 시행한다.
3.피부준비 :
요도를 통해 신장 결석에 접근하기 때문에 절개창이 필요 없어 피부준비가 필요 없다.
4.항생제 반응검사 (AST) :
사용 할 수술적 예방제 항생제 부작용 반응검사를 시행한다.
5.동의서 :
주치의 통해 수술 동의서와 수술 부위 표시를 한다.
6.수액 :
수액과 예방적 항생제를 미리 준비한다.
7.준비물품 :
정맥 혈전 예방을 위핸 탄력스타킹 (AES)을 수술장 내려갈 때 착용하도록 교육한다.
8.시행하는 검사 :
-NGAL (EDTA) : 수술 전, 수술 직후, 수술하고 1일 뒤로 3번 시행한다.
-KUB : 수술 전, 수술 후에 영상의학과에서 시행한다.
수술 후 합병증
1.통증
수술 부위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진통제로 잘 조절되며 대부분 수술 후 1~2일이 되면 통증이 경감된다.
2.발열, 요로감염
신장 결석내의 감염균으로 인해 수술 후 신장염이 발생하면 고열, 옆구리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항생제로 잘 치료 된다. 그러나 매우 드물게 균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 패혈증이 발생하면 쇼크 등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3.출혈
내시경이나 요석제거로 생긴 상처로 인해 출혈이 생겨 혈뇨가 보일 수 있다. 수술 후 며칠 후면 대부분 혈뇨가 없어지나, 신장 내에 계속 출혈이 발생하며 수혈을 받거나 재수술을 통해 지혈을 할 수도 있다.
4.기흉, 혈흉
수술하는 과정에서 폐 손상이 일어나면 폐에 공기나 피가 들어가 호흡이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다.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연히 치료되나 심한 경우에는 폐에 관을 삽입하여 배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5.잔석
수술하는 과정에서 결석의 위치가 좋지 않거나 결석의 경도 등으로 인해 결석을 모두 제거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재수술 또는 체외충격파쇄석술 등 다른 방법을 통해 남은 결석을 치료한다.
6.요관결석발생
신장의 결석을 제거하고 남은 결석이 요관을 따라 내려오다가 멈추어 요관 결석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이때에는 요도를 통해 내시경 수술로 제거하거나 요관에 요관 부목을 삽입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후 / 퇴원 간호
1.대부분 수술하고 난 후 3~5일 뒤에 퇴원을 한다.
2.혈뇨, 옆구리통증 발생 등 요관부목과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증상에 대하여 교육한다.
2.요관 부목은 1주일 후 외래에서 제거하게 됨을 교육한다.
3.옆구리의 수술부위 반창고는 외래 오기 전까지 추가 소독이 필요한지 주치의 확인 후 교육한다.
(녹는 실로 봉합한 경우 2-3일 지나 반창고 제거 후 샤워 가능하다)
*결석 환자의 식이 (결석 성분에 따라 상이)에 대해 설명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한다.
-염분 섭취를 제한한다.
-동물성 단백질을 과도하게 먹지 않는다.
-수산 섭취를 제한한다. (땅콩, 차, 견과류 초콜렛, 비타민C 과다복용 하지 않는다.)
-칼슘섭취를 일부러 피하지 않는다.
-구연산 함유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레몬주스, 오렌지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