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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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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유출되어 속옷을 적시는 질병이다. 정상적인 배뇨과정에 의하면,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통해 내려와 방광에 모이게 된다. 소변이 방광에 충분히 채워지면 정상적인 사람은 배뇨를 할 만큼 소변이 충분히 채워졌다는 것을 느끼고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간다. 하지만 요실금 환자는 여러 이유로 방광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하거나,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요도 괄약근 및 골반 근육이 약화되어 소변을 흘리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요실금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3만 2035명으로 연령대별로 50대가 22.3% (2만 9723명)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70대 19.9% (2만 6.563명)와 60대 17.7% (2만 3704명), 40대 16.1% (2만 1522명) 순으로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이 89.7% (11만 8484명) 남성 10.3% (1만 3551명)보다 8배 이상 많았다.

 

 

 

 

 


종류

1)복압성 요실금

복부 내 압력이 증가할 때 방광의 수축 없이 소변이 누출되는 현상으로 전체 요실금의 80~90%를 차지한다.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 근육과 요도괄약근의 약화로 생긴다. 골반 근육은 방광을 지지하며 소변을 볼 때 방광 출구가 열리고 닫는 것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근육으로, 임신 및 출산 · 골반 부위 수술 · 에스트로겐 농도 저하 등으로 골반 근육이 약화되면 복부 내 압력이 증가할 때 방광과 요도를 충분히 지지해주지 못하여 소변이 누출되게 된다.

 

2)절박성 요실금 /긴급성 요실금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렵고 이로 인해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소변을 흘리는 것으로,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소변이 새서 속옷을 적시거나 화장실에서 속옷을 내리면서 소변이 새어 나온다.

 

3)혼합성 요실금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로,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약 30%가 절박성 요실금을 함께 가지고 있다.

 

4)신경인성 요실금 

방광과 요도의 기능은 우리 몸에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신경에 의해 조절된다. 신경계 중에서 방광과 관련 있는 신경은 뇌, 척수, 방광주위 말초신경 등이다. 이러한 신경계에 이상이 있거나 병이 발생한 경우 방광이나 요도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다. 뇌로부터의 억제하는 힘이 없어지므로 자신의 배뇨의사와는 관계없이 반사적으로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 (오줌이 마려운 느낌) 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렵고 참을 수 없는 요절박,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싸는 절박성 요실금,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야간 수면 시간에 배뇨를 자주 하는 야간뇨 등이 나타나며, 배뇨곤란, 배뇨장애, 그리고 신장까지 영향이 파급되어 신우신염에 걸리면 고열이 나타난다.

 

5)기능성요실금

시력저하, 심각한 우울증 및 불안에 의해 화장실과 같은 폐쇄된 공간을 기피하는 경우, 인지력 저하 및 알츠하이머병에 의해 소변을 보는 일 또는 화장실에 가는 일 자체를 잊어버린 경우, 지적 기능의 상실로 화장실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신체에 불편함이 있어 화장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없는 경우 등에도 요실금증세가 있다. 이 유형은 방광 장애와는 큰 관련이 없다. 이처럼 질환적 요인이 아닌 물리적, 정신적, 지적, 환경적 이유로 발생하는 증상을 기능성 요실금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허리통증이나 관절염 같은 근골격계 문제나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학적 문제가 포함될 수 있다.

 

 

 

 

 



치료방법

1)복압성 요실금

증상이 심하지 않은 복압성 요실금은 대부분 수술을 하지 않고,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이나 전기 또는 자기를 이용하여 골반 내 근육을 강화하는 물리치료로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압성 요실금의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복압성 요실금 수술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슬링 수술이 주로 시행된다. 슬링 수술 (TOT) 은 요도 뒤쪽에 납작하고 긴 인조 테이프를 걸어주는 방법으로, 테이프가 요도를 지지해주어 복압이 상승할 때 소변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해준다.

 

조선일보 2019-7-25 '1주일 2차례 골반운동만 해도… 요실금 '탈출'

 

*골반 근육 강화 운동 (케겔 운동)

케겔 운동은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운동법으로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면 요실금 예방 및 증상개선에 도움이 된다(케겔 운동법 일러스트 삽입). 바이오피드백(Bio Feed Back)은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환자가 골반 근육을 수축하거나 이완하면 질 속에 있는 탐폰처럼 생기고 전기가 통하는 기구가 전기 신호를 감지하여 이를 TV 화면에 나타내준다. 환자는 TV 화면에 나타난 전기신호를 보고 본인이 올바르게 골반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갑자기 마려울 때 예정된 배뇨시간까지 의도적으로 참는 연습을 하거나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여 방광의 압력을 낮추는 항콜린성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이 외에도 질이나 항문 주위, 골반 부위를 약한 전류로 자극하여 척수와 대뇌 반사를 통해 불필요한 방광 수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절박성 요실금에서 수술은 다른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한다.

 

 

 

 

 

 

 

 

 

<참고>

http://parkmedical.co.kr/center/center07.asp

 

PMC박병원

평택소재 국민안심병원, 첨단장비로 척추 관절 뇌 심장질환 심혈관 치료, 산부인과, 24시 응급실, 재활센터, 건강검진센터 운영

parkmedical.co.kr

https://news.zum.com/articles/53970554

 

1주일 2차례 골반운동만 해도… 요실금 `탈출`

골반 근육 약화로 생기는 요실금은 고령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숙명 같은 질병이다. 70세 이상 여자의 절반 가까이[44%]가 오줌이 새 고생하고

news.zum.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ok_hira&logNo=22116357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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