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대상
-코로나 19 확진환자와 접촉력이 있거나
-발열 37.5도 이상,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인후통, 후각, 미각소실 등의 증상이 있거나
-14일 이내의 해외 방문력, 코로나 19 국내 집단 발생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환자는 별도의 장소를 마련하여 진료를 한다.
성인과 동등하게 어린이의 경우에도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있어 코로나 감염이 의심될 때, 질병관리본부 인증을 받은 병원과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어린이집, 학교, 학원 등 지역사회 활동이 활발하거나, 고위험군 (예. 노인이나 면역저하자 등)과 접촉이 잦은 어린이는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확진자 발생시 검사를 권장한다. 어린이의 경우 검사와 더불어 보호자, 동거인, 주 보육자의 임상증상, 확진환자 접촉력, 국내외 여행력, 코로나 19 집단 발생과 역학적 연관성도 함께 확인한다.

검체 종류
1.상기도 검체 (비인두/코와 구인두/입) 필수 검사
-어린이의 협조가 안될 때에는 코를 통해 검사하는 비인두 도말로만 가능하다.
-출혈 경향이 있거나 해부학적 구조상 비인두 검체 채취가 불가능한 경우 입을 통해 검사하는 구인두 도말만으로도 가능하다.
-대부분 7세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협조가 어려워 상황에 따라 입을 통해 검사하는 구인구 도말만 단독 검사 가능하다.
2.하기도 (가래) 선택 검사
-기침이나 가래가 있는 환자에서 채취를 하며 에어로졸 가능성으로 가래 유도 금지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 음압실에서 검체를 채취한다.
-음압실이 없을 경우 외부 환기가 잘되는 독립된 공간에서 채취한다.
-코로나 이외 다른 호흡기 질환의 원인 병원체 (예, 계절성 독감, 인플루엔자) 를 감별하기 위해 동시에 검채를 채취 시행 할 수 있다.
3.검사 방법
-어린이를 보호자의 무릎 위에 앉혀놓은 후 보호자로 하여금 한 팔로 어린이의 양 팔을 얼싸 안고, 다른 한 손은 어린이의 이마에 위치시켜 머리를 약간 뒤로 젖혀 고정시키면 검체를 채취하기가 좀 더 용이 할 수 있다. 이 때 보호자는 마스크 착용 및 손위생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한다.
-단, 24개월 미만의 소아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 등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 경우 가급적 다른 환자들과 독립된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독립된 장소 마련이 불가능한 경우 보호자를 제외한 다른사람들과 2M 이상 거리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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