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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질환별 원인 및 증상 - 편도염, 편도결석, 아데노이드 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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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목의 안쪽과 코의 뒷부분에는 우리 몸의 바깥으로부터 침입할 수 있는 세균 등의 물질로부터 일차적으로 우리 몸을 방어하는 조직들이 있다. 이중에 크기가 큰 조직으로 대표적인 것이 편도이다. 편도조직에는 인두편도, 귀인두관편도, 구개편도, 혀편도 등이 있다. 대개 입을 벌렸을 때 잘 보이는 편도는 구개편도이고, 인두편도(아데노이드) 및 귀인두관편도는 코와 목구멍 사이에 있고, 혀편도는 혀의 뿌리에 있어 직접 관찰하기 힘들다.

 

 

 

 

 

 

편도의 하위기관 

2. 하위기관

1) 인두편도(아데노이드, adenoid, pharyngeal tonsil) : 인두의 천정부에 위치한다.

2) 귀인두관편도(tubal tonsil) : 인두의 천정부에 위치한다.

3) 목구멍편도(구개편도, palatine tonsil) : 구인두(oropharynx)의 양옆에 위치한다.

4) 혀편도(설편도, lingual tonsil) : 혀의 뒤에 위치한다.

 

 

 

 

 

 

3. 기능

우리 몸에서 편도선이 하는 역할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면역계의 일부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도선은 입과 코를 통해 들어와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 등의 외부 물질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며, 이런 세균침범은 흔히 편도 자체의 감염도 유발한다. 감기 등을 자주 앓는 경우에는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침을 삼키기 어렵거나 숨쉬기 어려워지는 문제도 있다.

 

 

 

 

 

4. 질환별 원인 및 증상

1) 급성 편도염

양측 편도에 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한다. 대체로 청년기나 젊은 성인에서 잘 생기고, 추위나 더위에 노출되었을 때, 감기 이후에 발생한다. 증상은 세균의 독성과 환자의 저항력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대부분 갑자기 시작되는 고열과 오한이 있은 후에 목이 아픈 증상이 발생하며, 음식을 삼킬 때 아픈 통증이 있고, 두통, 전신위약감, 관절통 등의 전신증상이 함께 나타나다 4-6일 후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입안을 보면 편도 주위의 입 안이 붉게 충혈 되고 편도가 커지면서 하얀 삼출액이 붙어 있는 모양을 보인다. 목에는 여러 개의 림프절이 있는데, 림프절은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면역반응을 일으켜 항체를 생성하고 염증이 퍼지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편도의 염증이 심해지면 흔히 목의 림프절이 같이 커진다. 특히 턱 아래쪽이나 목의 옆으로 작은 멍울이 만져지고 이 멍울은 누르면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2) 만성 편도염

급성 편도염이 반복되는 경우 혹은 급성과 같은 증상은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편도의 염증으로 불편한 경우를 만성 편도염이라 한다. 대개는 급성 편도염의 증상이 자주 반복되는 형태를 보이고, 전신적 감염 혹은 상기도 감염의 발병률이 증가할 수도 있다. 만성 편도선염 환자에서는 반복되는 급성 편도선염의 증상이 있을 수도 있으나, 가장 흔한 증상은 만성적인 인후통이다. 그 외에 연하곤란이 나타나기도 하고, 구취를 호소하기도 한다.

 

 

연합뉴스 - 입냄새에 첫인상 망칠라 '편도결석' 살펴야 2019.3.23

 

3) 편도결석

편도의 표면은 화산구와 같이 파인 부분들이 많아서 이런 부분들에 다양한 크기와 단단함을 가지는 침착물이 생길 수 있다. 세균 혹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이런 틈에서 축적되어 세균의 영향을 받으면 단단한 돌과 같은 형태로 바뀌게 된다. 편도결석은 성인에서 많고, 인후통이나 이물감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자들은 입안에서 악취가 나고 입으로 냄새가 고약한 하얀 덩어리가 튀어 나온 적이 있다고 이야기 하며, 이 때 편도를 자세히 보면 흰색의 덩어리를 관찰할 수도 있다. 치료는 필요에 따라 결석을 제거하고 가글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지만, 만약 편도결석에 따른 구강 악취, 이물감이 심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4) 구개편도와 아데노이드 비대증

편도는 소아일 때 급격히 커지다가 성인이 되면서 점차 퇴화하는 기관이다. 아데노이드는 만 3세 경에 가장 크기가 커지고, 구개편도는 만 5세 경에 가장 크며, 12-13세 이후에는 퇴화되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비정상적인 편도 혹은 아데노이드 비대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반복되는 감염에 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심한 경우는 코막힘이 있고, 고막 안으로 물이 차는 삼출성 중이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코골이가 심한 경우에는 수면 중 무호흡증도 일으킬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콧물을 흘리거나, 입으로 숨 쉬는 행태를 보인다.

 

구글 이미지 검색 - 아데노이드 비대증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오래 지속될 경우 코가 넓어지고 코입술 주름이 없어지며, 위쪽의 앞니가 튀어나오면서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특징적인 얼굴 형태 (아데노이드 비대증 얼굴) 를 보여주게 된다. 이에 비해서 구개편도의 크기는 염증 등으로 아주 커질 경우는 호홉곤란을 유발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크기 자체가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다.

 

 

 

 

 

 

 

 

 

 

<참고문헌>

http://www.medicalworldnews.co.kr/m/view.php?idx=1450168524 

https://1133-6955.tistory.co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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