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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 원인과 치료방법 (레이저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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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표피세포와 콜라겐 등이 증식해 만들어진 양성 종양으로 미용상의 문제 외에 다른 이상은 없다. 피부암과 연관없으며 감염 질환으로 타인에게 옮기지 않으며 번지지도 않는다. 피부과에 내원하는 환자분들 중에는 번져서 치료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나 번지는게 아니라 다발적으로 발생한다.


쥐젖은 원인은 알수 없으나 일부의 경우 노화, 당뇨병이나 임신, 체중증가와 연관되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쥐젖이 생기는 부위는 체중이 증가되서 겹치는 피부인 눈꺼풀,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자주 발생한다.


쥐젖 자체가 번지거나 목과 같이 노출부위에 있으면 크기가 다양하고 말랑말랑하며 대부분 만져도 아무 느낌이 없지만 간혹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노출부에 있으면 미용적으로 보기 안좋고 손에 만져지는게 신경쓰여 제거를 원한다. 미용적인 목적 외에 번지거나 피부암 걱정되서 제거할 필요는 전혀 없다.

쥐젖의 대표적인 임상 양상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한번 발생한 쥐젖은 경우에 따라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한번 생기면 지속된다. 민간요법으로 식초나 빙초산으로 제거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거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쥐젖 주변의 피부까지 화학적 화상을 일으킨다. 화상으로 인해 색소침착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티눈 제거제나 사마귀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도 역시나 주변 피부까지 자극되어 피부염이 발생될 수도 있고 상처가 생겨 세균감염으로 2차 감염을 유발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쥐젖은 바르는 것으로 치료되지 않고 유일하게 피부과 시술로 치료 가능하다.




좌 탄산가스 레이저, 우 마취연고와 재생테이프 -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쥐젖은 탄산가스 레이저작은 수술용 가위로 잘라내는 것이 일반적으로 점 제거할 때 쓰는 레이저와 동일하다. 크기가 큰 경우에는 고주파 전류로 가열된 전기 메스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병변 부위에 마취 연고를 바르고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진행하거나 또는 주사 마취로 진행된다. 레이저로 쥐젖 병변 부위만 깎아내는 레이저 치료를 한다. 치료하고 난 후에는 재생테이프를 붙여 상처 관리한다. 재생테이프는 시술 후 1주일간 유지하며 1~2일 정도 붙이고 생활하며 방수기능이 있어 붙이고 끼얹는 세수 정도 가능하다. 미용질환으로 비보험 치료이며 병변 1개당 1~2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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