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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무릎 관절염 진단 종류와 방법 (X선 검사, 골밀도, CT, Bone sca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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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은 흔히 퇴행성 관절염이라고도 불리며 무릎 관절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관절염이다. 뼈의 관절면을 감싸고 있는 관절 연골이 마모되어 연골 밑의 뼈가 노출되고 관절 주변의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과 변형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부분 중년 및 노년층에서 흔히 나타나게 된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문진과 진찰(무릎의 부기, 관절의 종창, 통증, 운동범위, 걷는모습, 운동제한 운동시 마찰음)로서 골관절염을 진단할 수 있으며 엑스레이 (X-ray, X-선검사) 를 촬영함으로써 쉽게 확진한다.  엑스레이서 관절염이 있는 무릎에서 대부분의 경우 관절 간격의 감소를 관찰 할 수 있다. 엑스레이에 골관절염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원인이 병합되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다른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관절에 물이 찬 경우에 관절의 물을 뽑아 검사를 하거나 류미티스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CT, MRI 검사, 혈액 검사를 하기도 한다.

 

 

 

1.X선 검사 (X-ray)

X선을 인체에 투과시켜 촬영하는 검사로 단순 골격 촬영으로는 팔다리 또는 척추 등 의 골절 등을 진단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X-선 검사 영상의 경우 체중이 실리는 부위의 연골이 마모되어 관절 간격이 좁아지고 연골 아래부위가 경화되어 하얗게
보이며 관절경계부위에 자란 뼈의 돌기 등을 관찰할 수 있다.

 

X-ray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행 과정 - JTBC 다큐플러스 2021.6.6

 

 


2.골밀도 검사 (BMD : Bone mineral density)

인체 특정 부위의 뼈의 양을 측정하기 위한 검사이다. 골다공증, 골연화증과 같은 대부분의 대사성 골질환 환자에서는 뼈의 양이 감소하게 되는데, 뼈의 양을 골밀도라 고 하는 지표로 측정하고 이를 정상인의 골밀도와 비교하여 얼마나 뼈의 양이 감소되 었는지를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검사목적이다.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절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 2군데에 대하여 검사를 시행한다.

 

골밀도 측정 방법 / 그림참고 보건복지부 

 

 

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으로서 검사하고자 하는 부위에 대하여 에너지가 높은 X선과 에너지가 낮은 X선으로 두번 촬영을 하여 얻은 자료로 계산을 하여 T값을 분석하여 골다공증의 유무나 정도를 평가한다. 판정결과는 T값(동일 성 별 정상인의 골밀도와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지를 수치화 한 값)에 따라 정상(-1.0 이상), 골결핍(-2.4~-1.1), 골다공증(-2.5 이하) 세가지로 나오며, 후자일수록 뼈의 양이 감소된 정도가 심한 것을 의미한다.

 

결과 T-score
정상 -1.0이상
골결핍 -2.4~1.1
골다공증 -2.5이하

 

조영제를 이용한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가공명영상(MRI), 위장관 촬영, 경정맥 요로 촬영술 등을 시행한 경우에는 체내에 남아 있는 조영제로 인하여 부정확한 결과가 나 오므로, 이들 검사들을 같은 날 해야하는 경우에는 골밀도 검사를 먼저 시행하여야 한다.

 

골밀도 검사의 급여기준 (보험인정기준)

1) 65세 이상의 여성과 70세 이상의 남성
2) 고위험 요소가 1개 이상 있는 65세 미만의 폐경 후 여성
(저체중 BMI <18.5, 비외상성 골절의 과거력이 있거나 가족력, 외과적 수술로 인한 폐경, 40세 이전의 자연 폐경)
3) 비정상적으로 1년 이상 무월경을 보이는 폐경 전 여성
4) 비외상성(fragility) 골절
5)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 있는 경우
6)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중이거나 장기간(3개월 이상) 투여 계획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복용,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7) 기타 골다공증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3.뼈 스캔 (Bone scan) 

뼈 스캔(Bone scan)은 뼈에 잘 흡수되는 방사성의약품을 정맥주사 후 몸속에 퍼져있는 방사성의 약품에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검출하여 체내에서 일어나는 골대사의 변화를 영상으로 평가하고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이다. 암에 있어서 뼈에 발생한 전이를 진단하는 데 많이 이용되며, 이밖에도 외상이나 관절염의 중증도, 뼈의 감염여부 등의 진단에 이용된다. 골관절염의 진단에서 뼈스캔은 관절의 혈류 증가, 골 대사 증가 등 골관절염의 초기 생리적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x-ray에서 이상소견을 보이기 전에 먼저 이상소견 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유용하게 이용된다.

 

좌 퇴행성 관절염의 뼈스캔 소견 - 그림참고, 국가건강정보포털

 

금식이 필요없으며 방사성의약품을 정맥 주사 후 2시간에서 6시간이 경과하면 일정분량의 방사성의약품이 소변을 통해서 방광에 모이게 되고, 이때 영상을 획득해 보면 방광에 모여진 방사성의약 품 때문에 골반 뼈의 섭취이상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촬영 직전에 배뇨해야 한다. 감마 카메라로 카메라 촬영을 20~30분 촬영하여 검사를 하며 촬영 후 몇시간 동안은 방사성 의약품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수분을 1리터 이상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4. 컴퓨터 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CT)

컴퓨터 단층촬영(CT)은 X선 발생장치가 있는 원형의 큰 기계에 들어가서 촬영하며 단순 X선 촬영과 달리 인체를 가로로 자른 횡단면상을 획득한다. CT는 단순 X선 촬영에 비해 구조물이 겹쳐지는 것이 적어 구조물 및 병변을 좀더 명확히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장기 및 질환에서 병변이 의심되고 정밀검사를 시행해야 할 필요가있을 때 기본이 되는 검사법이다. 조영제 과민반응이 발생 하는 경우(가벼운 구토증, 두드러기, 가려움증, 얼굴이 붉어 짐, 기침, 목쉰 소리, 콧물, 일시적 호흡곤란 등)에는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조영제 배출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

 

 

 

 


5. 관절천자와 활액검사

관절천자는 무균 바늘을 관절강(관절의 두 뼈 사이에 활액이 차 있는 공간)에 삽입하 여 활액(관절을 싸고 있는 활액막에서 분비하는 끈끈한 액체)을 뽑아 내는 검사이다. 이는 관절이 붓는 등의 이상소견에 대해서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 시행한다. 주로 무릎, 어깨, 엉덩이, 팔꿈치, 발목 등에 시행하며 감염유무, 관절염, 활액염, 또는 관절내의 종양 여부, 관절 삼출액의 원인을 알아내는데도 사용 된다

 

 

 

 

 

 

 

 

 

 

 

 

<사진 및 자료 참고>

https://vod.jtbc.joins.com/player/clip/vo10498951

 

마모되는 연골..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

 

vod.jtbc.joins.com

https://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447 

 

퇴행성관절염, 체중 늘면 무릎관절 손상 빨라져…꾸준히 운동을 - 백세시대

노화로 관절 점차 닳아… 근육량 적은 여성에 퇴행성관절염 더 많아초기엔 물리‧약물치료로 개선… 통증 지속 땐 인공관절치환술 고려[백세시대=이수연기자] 서울 강동구에 사는 강 모 씨(66)

www.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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