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배란 유도 (induction of ovulation)
무배란성 불임 여성의 난소에서 한 개 혹은 그 이상의 성숙난포를 배란하도록 자극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다. 적응증은 임신을 원하나 규칙적으로 배란되지 않는 여성, 초음파상 다낭포성 난소질환을 보이는 여성이다. 배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여성의 경우에는 2개 이상의 배란을 생기게 하는 *과배란을 일으켜서 임신률을 올리는 효과를 위해 처방된다. 난임 병원을 방문해서 가장 먼지 시도 되는 치료법은 배란유도를 통한 자연 임신 시도가 가장 먼저 진행된다.
*과배란 :
내부의 과정이 나닌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많은양의 난포자극호르몬 (FSH)를 투여하여 강하게 자극하여 여러개의 난포를 키우는 과정을 말한다. 원래는 나오지 않아야 할 난자를 미리 꺼내는 것은 아니며 자연주기에서 그냥 퇴화할 난자를 퇴화되지 않고 성장하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과배란을 유도하는 방법은 경구약이나 주사를 통해 FSH를 증가 시킬 수 있다.
| 과배란 | 정상적인 배란을 여러개 되도록 하는 것 |
| 배란유도 | 무배란성일 경우 하나라도 되게 하는 것 |
배란을 유도하기 위해 4가지 유형의 약물치료를 한다.
| 종류 | 방법 |
| Chlomiphene citrate (클로미펜) |
월경주기 3~7일 혹은 5~9일째에 한알 (50mg)을 5일간 보통 경구투여를 한다. 환자의 반응과 경우에 따라 1~3알까지 처방이 가능하다. 복용해도 배란이 잘 되지 않는다면 5일 복용을 8일까지 연장해볼 수도 있다. 배란일에 초음파를 이용하여 배란 유무를 확인한다. 무배란성 불임여성의 50~80%에서 성공적으로 배란이 유도된다. chlompiphene (클로미펜) 과 더불어서 무배란성 혹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여성의 배란을 유도하기 위해 경구 혈당 강화제인 metformin (메트포민, 메트포르민) 을 최근 몇 년간 사용된다. |
| Femara (페마라) |
클로미펜과 동일한 방법으로 복용한다. 가격이 저렴한 장점으로 클로미펜을 1차적으로 사용하지만 자궁내막이 얇아지거나 자궁경관 점액이 마르는 경우가 드물게 있어서 2차약으로 페마라를 변경한다. 페마라는 클로미펜에 비해 반감기가 짧고 자궁내막을 얇게 하거나 자궁경관 점액을 마르게 하는 부작용이 없다. 하지만 클로미펜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클로미펜에 비해 10~20배 차이) |

2. 과배란 유도
1) 과배란 유도제 복용법
시험관 임신 시술 시 과배란 유도제를 사용하여 여러 개의 난자를 채취하는 것이다. 과배란 유도제는 호르몬제제로서 환자에 따라서 사용되는 시기가 다르며 사람에 따라 반응 정도가 달라 사용기간이 다르다. 과배란 유도제를 맞는 동안 난소에서 난포의 성장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한다. 이 두가지 검사는 생리 시작 약 7일째부터 시작하며 과배란 유도의 마지막날 조기 배란 유무를 검사할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혈액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로는 난포 발달을 보여주며 혈액검사는 혈액 내 존재하는 난포 성장과 관련된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여 난포의 성장여부를 알게 된다. 과배란 유도제를 사용한 후 마지막으로는 배란 유도를 위해 hCG 호르몬 주사를 투여한다. hCG를 맞은 36시간 후 시행하며 시술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해야 하고 난자채취 1~2시간 전에 병원을 방문한다.
2) 난자채취
hCG 주사를 맞은 후 36시간 후에 시행하며 시술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해야 하고 난자채취 1~2시간 전에 병원을 방문한다. 채취 방법은 간단한 정맥 마취 후 약 20분 소요되고 대부분 질식 초음파로 시행하며 질벽을 통해 시행한다. 시술 후 바로 당일 귀가한다. 경우에 따라서 난자 채취 하고 난 후 3일간은 경구약을 복용하며 착상을 돕는 프로게스테론을 2주간 매일 주사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