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정의
뇌파검사란 대뇌의 신경세포 활동에서 생성되는 전기적인 변화를 주파수 모양으로 관찰해서 뇌의 기능적, 기질적 변화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뇌파검사는 검사 받는 동안에 통증을 느끼지 않으면서 객관적이며 연속적으로 뇌의 병변을 진단하고 대뇌기능을 평가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뇌파검사는 보통 일반 뇌파 검사와 비디오 뇌파 검사로 나뉘는데 그중에 비디오 뇌파 검사는 병원에 입원하여 생활하며 전극을 부착한 상태로 검사를 진행하며 뇌신경 세포의 활동에 의해 나타내는 전기적 변화를 외부에서 기록하면서 동시에 증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검사이다. 비디오 뇌파 감사는뇌전증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가장 정밀한 검사이다.

2. 목적
병원에 입원하여 검사실에서 생활하면서 뇌파를 부착한 상태로 검사를 진행하며 뇌신경세포의 활동에 의해 전기적 변화를 외부에서 기록하면서 동시에 증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검사이다.




1) 발작을 직접 기록하여 발작의 종류와 발작이 시작되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이는 뇌전증 수술의 기본이 된다.
2) 장시간 동안의 뇌파와 행동을 기록하여 뇌전증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통해 뇌전증 약물과 치료를 결정한다.
3)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뇌전증 발작인지 유사발작질환인지를 감별할 수 있다.
4) 의식손상이 계속되는 뇌전증 중첩상태에서 치료반응과 치료경과를 확인한다.
5) 어지럼증, 두통, 실신과 같은 증상이 뇌전증으로 인한 증상인지 다른 질환 (신경계, 심질환) 으로 인한 증상인지 감별한다.
3. 검사방법
1) 24시간 동영상-뇌파 검사를 위해 특수 장비가 설치 되어 있는 검사실로 입원한다. (보통 1~2일 또는 2~3일)
2) 정맥 카테터를 입원 기간동안 유지하며 증상 유발하기 위한 투약이나 치료약을 투약 하기도 한다.
3)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은 우선 모두 지참한다. 환자에 따라서 일정기간 동안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하기도 한다.
4) 24시간동안 머리에 20개 이상 (32~80개 전극) 의 전극을 골고루 붙인 후 전극이 떨어지지 않도록 머리에 망을 씌운다.
전극이 떨어지면 의료진에게 알려 가능한 빨리 재부착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수면제를 먹이고 전극을 붙이기도 한다.
5) 검사기기 테이블과 전극을 연결하여 뇌파검사를 시행하면서 비디오 촬영을 통해 행동을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6) 경련을 하는 경우 보호자의 경우 발작 기록과 기록 버튼과 간호사 호출기를 동시에 누른다.
7) 검사 종료 후 전극을 제거할 때는 특수약품을 사용하므로 즉시 샴푸 한다.
부착 약품이 샴푸하더라도 남아있을 수 있어 입원 전에 모자를 챙기면 좋다.
8) 행동을 분석하고 난 후 약 1~2주 후에 결과를 듣는다.
5. 주의사항
1) 화면에 환자가 잘 보이도록하고 가능하면 얼굴이 카메라에 보일 수 있도록 한다.
2) 환자가 발작하더라도 보호자는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3) 이불을 덮으면 경련의 행동을 파악하기 어려워 덮지 않는다.
4) 밤에는 보조등을 켜 동영상이 잘 촬영될 수 있도록 한다.
5) 낙상 예방을 위해 침상 난간을 항상 올려둔다.
6) 검사 기간 동안은 목욕과 세면은 불가능하다.
7) 화장실 갈때도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