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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BD 경피적 담즙 배액술 간호

_02 2021. 5. 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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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참고>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 합병증관리

 

경피적 담즙 배액술 PTBD (Percutaneous Transhepatic Biliary Drainage)

양성이나 악성질환(담관암, 담관 주변으로의 암 전이)에 의한 담도 협착으로 인해 발생한 담즙정체와 그에 따른 합병증에 대한 치료 방법이다. 담즙 정체의 경우 경피적 담즙 배액술 (PTBD) 외에 내과에서 내시경을 보며 담도 협착 부위에 관을 설치하여 담즙을 배액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러한 치료 방법의 선택과 결정은 담도의 협착 부위, 정도, 치료 목적 등에 의해 정해진다.

 

 

담도 협착이 지속 될 경우 황달이 발생하고, 정체된 담즙에서 세균이 자라 담관염을 유발한다. 담관염이 진행되면 패혈증 등으로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또한 담즙이 소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1.목적

1) 총담관 조영술 후 삽입하여 복막내로 담즙의 유출을 방지한다.

2) 결석 또는 수술상처로 인한 부종이 있는 부위에 관의 개방을 유지시켜 주어 총담관에 담즙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3)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담즙을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배출시켜 간 기능을 호전시킨다.

4) 황달, 소양감의 감소 등 증상의 회복과 치료효과를 돕는다.

 

 

 

2.검사 전 간호 

1) 6~8시간 이상 금식
2) 동의서 (경피경간 담도 배액술 시술 동의서, 진정동의서)
3) 18G IV 확보 + 수액 준비
4) 진정제 준비 : Pethidine 1@ + D5W 50cc mix clamping

5) 복용 약물 확인 : 당뇨로 인슐린 투약, 혈전 용해제

6) 혈관 조영제에 알레르기 과민반응 확인

 

 

3.검사 과정 (대략 1~2시간 소요)

1) 이전에 촬영한 CT, MRI를 바탕으로 혈관조영실에서 간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장된 간내 담도를 확인한다.

2) 시술 부위 소독과 국소마취를 시행한다

3) 피부와 간 실질을 거쳐 확장된 담도로 직접 배액관을 삽입한다

4) 배액관을 적당한 위치에 거치한 후 고정하고 배액주머니를 연결 한다

<사진참고>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 검사정보 > 혈관조영실-복부계시술

 

4.검사 후 간호

1) 활력 징후 확인 

2) 금식 해제

3) 관(Tube) 개방성 유지 

-관(Tube)가 막히거나 꼬이거나 당기지 않도록 한다

-삽입 부위보다 낮은 곳에 배액주머니를 고정한다.

4) 출혈 및 통증 확인 : 시술부위는 약 1주일 정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5) 합병증 관찰 : 담도염, 췌장염, 간농양, 복막염, 패혈증

-답증성 복막염으로 관이 빠져 담즙이 복막강으로 배출되게 되면 열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여 췌장염을 일으킨다

 

 

 

5.PTBD 관리

1) 배액량과 색깔, 피부상태, 환자의 반응을 사정하고 하루에 최소 한번 배액량 기록한다.
*담즙양은 사람에 따라 다르며 보통 300~600cc 배액된다.
2) 피부 관리 : 피부 소독을 하고 재생 테이프를 사용하여 규칙적으로 교체한다
3) 튜브는 굵지 않아 어떤 원인에 의해서 막힐 수 있으므로 필요시 의사 지시에 따라 irrigation을 한다. 

-10cc syringe로 N/S을 서서히 넣었다가 다시 빼는 과정을 3~4차례 반복한다.

-만일 찌꺼기 등이 나오면 몇 번 더 시행한다.
4) 관 개방성 확인

-현저하게 양이 줄거나 없어질 경우 관의 위치가 변하거나 막혔을 수 있어 추가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5) 교체 시기 : 관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 최소한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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