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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과 뇌전증 (간질) 차이와 진단

_02 2022. 2.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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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작(seizure)

증상 symptom

발작은 대뇌피질(Cerebral cortex)의 뇌의 전기 신호 전달체계의 문제가 생겨 뉴런에 이상 흥분 현상에 의해  불수의적 과다 방전의 결과로 생기는 증상으로 발생 부위에 따라 의식, 운동, 감각, 자율신경, 행동 등의 이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을 억누르는 약물을 쓰거나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는 병소를 제거하면 증상의 완화와 치료가 가능한 병으로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조절이 가능하다.

 

<연령별 발작의 원인>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다양하나 연령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를 수가 있다. 뇌손상, 뇌종양, 수막염이나 뇌염같은 감염성 질환, 결절성 경화증을 포함하는 유전질환, 뇌혈관의 구조적 이상, 독성물질의 유입, 대사이상 등이 있을 수 있다. 가능하면 그 원인을 찾아 선행원인을 교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연령 발작 원인
생후 1~6개월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선천성 기형, 중추신경계 급성감염
6개월~2세 급성 열성경련,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2~6세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특발성 : 원인이 잘 밝혀지지 않은 경우, 뇌종양
6~16세 특발성, 뇌종양, 중추신경계의 급성감염, 분만손상, 뇌의 발달이상
성인 외상, 두개강 내 감염, 종양, 뇌혈관질환

 

<증상>

연령 발작 원인
대발작 의식 소실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모든 근육이 일시에 수축하여 지속되거나, 율동성 수축을 보일 수 있습니다. 수축과 율동성 수축이 모두 일어날 수도 있다. 발작 시 움직임이 대칭적으로 보인다. 대변이나 소변을 볼 수 있으며 보통 1분 이내로 회복되며 곧이어 졸음이나 정신착란을 호소한다. 
소발작 5~15초 동안 의식을 잃는 발작으로 아주 짧은시간 의식을 잃는다. 수 초간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며, 자세의 변화가 없다. 아동-청소년기(3-10세)에서 주로 발생하며, 보통 20세경 사라진다. 
단순부분발작 가장 흔한 유형의 발작으로 국소적인 전기신호 이상으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는 의식을 잃지 않고 일부 감각, 운동 등에 이상을 느끼게 된다. 체의 한 부분을 격동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고, 이상한 맛이나 소리를 듣는 등 주변환경을 인식하는데 장애가 생긴다. 
복합부분발작 단순부분발작으로 시작하여 의식장애로 진행한다. 발작 시작할 때는 의식이 있다가 발작파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의식장애가 나난다. 시작 당시에 의식장애 동반하고  발작 시작부위에 따라 발작 형태가 다양하다.

 

 

 

 

 

 

 

2.뇌전증(=간질, epilepsy)

질환 disease

발작이 만성적으로 반복 재발되는 상태로 의식, 운동, 감각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비유발성 발작 (Unprovoked epileptic seizure)으로 특정한 신체적 이상(전해질 불균형, 알코올 금단 증상, 심한 수면 박탈 상태 등) 없이 2회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뇌전증 (간질)이라고 한다. 

 

보통 병원에 왔을 때  발작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적다. 이 때문에 발작을 목격한 사람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거나 메모, 사진, 동영상을 남겨 놓으면 진단에 도움이 된다.  보통 발작이 없을 때의 신체 검진이나 신경학적인 검진 결과는 정상입니다. 성인이 처음으로 발작을 경험하였다면, 전해질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시행한다. 이 외에도 뇌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뇌파 검사를 시행한다.

 

<간질의 진단 종류와 방법>

진단 종류 방법
뇌파검사 · 뇌전증파가 발생하는지, 발생부위 확인
· 뇌전증파가 항상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반복 시행함
· 첫 번째 뇌파검사에서 뇌전증파가 관찰될 확률(60-70%)
MRI · 뇌전증의 원인이 되는 대뇌피질 이형성증, 뇌손상, 해마경화증, 뇌종양, 혈관 기형 등 파악 진단
· 뇌파검사 시 뇌전증파가 나오는 부위와 MRI의 이상부위 일치 시, MRI의 이상소견이 간질의 원인
대사성 검사 · 발견되지 않은 신경학적 장애가 있는지, 유전적 소인이 있는지 확인
· 필요시 대사장애 검사를 시행함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 뇌에서 포도당 대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기능적 검사)
· 뇌전증의 원인 부위는 대부분 포도당 대사가 떨어져 있음
→ MRI에 포착되지 않은 미세한 뇌손상도 포도당대사 저하를 보임
비디오-뇌파검사 (VEM) · 감시카메라로 환자의 상태를 녹화할 수 있는 곳에서 뇌파 전극을 부착한 채 수 일간(보통 3일) 뇌파를 기록
· 검사기간동안 항뇌전증제를 줄이거나 중단 혹은 유발요인(수면박탈)을 제공하여 뇌전증 발작을 유발함
· 환자 발작 시 녹화된 비디오와 뇌파기록을 분석하여 뇌전증 발작의 형태를 진단하고 발생시작 부위를 찾음

 

 

 

 

3.뇌전증지속상태(Statue epilepticus, SE)

30분 이상의 지속적인 발작이나 발작간의 의식의 회복 없이 반복되는 발작. 치료가 늦어지면 전신성,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고체온증, 저산소증, 젖산증, 저혈당증, 저혈압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영구뇌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응급상황이다.

 

 

 

 

 

 

 

 

 

 

 

 

 

 

 


 

<참고>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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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mc.seoul.kr

https://www.cnubh.com/health/medicine/info.cs;WEB_JSESSIONID=4D97CB7491DFA5818EEAAEF2ABADC293?act=view&infoId=591&searchKeyword=&searchCondition=&category2=3&pageIndex=1 

 

https://www.cnubh.com/health/medicine/info.cs;WEB_JSESSIONID=4D97CB7491DFA5818EEAAEF2ABADC293?act=view&infoId=591&searchKeyword=&searchCondition=&category2=3&pageIndex=1

뇌전증(간질)이란 무엇인가요? 뇌신경세포중 일부가 짧은 시간동안 일시적이고 불규칙적인 이상흥분현상에 의하여 과도한 전류를 발생시킴으로 나타나는 이상을 발작(seizure)이라고 합니다. 이

www.cnub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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