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름은 털피지샘단위의 만성염증질환 으로
면포, 구진, 고름물집, 결절, 거짓낭 등
다양한 병터가 나타나며
여드름 병터의 휴유증으로 오목흉터 또는 비대흉터(hypertrophic scar)를 남긴다.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사춘기 청소년의 85% 관찰되며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정상적인 성장 발달 과정이다.
흔히 피부과에 10대에 여드름이 시작되는 것을
병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부모님을 보고
사춘기 여드름은 정상적인 과정임을 안심시켜드린다.
사춘기 여드름은 추후 흉터 예방을 위해 초기 치료는 필요하다.
20대 중반에 여드름은 소실되기 시작하지만
25세 이후 지속되거나
새로 발생하는 성인기 여드름이 증가하고 있는데,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높은 빈도로 나타나며
턱 과 턱 선, 목 부위에 잘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여드름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다양한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여러가지 증상을 나타낸다.
발생요인의 네가지 기전
1.피지 분비 증가
2.모낭과다각질화
3.propinibacterium acnes (P. acnes)의 집락형성
4.염증반응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 요인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름이 지나치게 많거나 모공을 밀폐시키는 화장품
대표적으로 클렌징 오일은 여드름 피부에는 좋지 않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밀가루, 육류, 기름진 음식과 같은 음식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많이 물어보지만,
술 외에는 크게 조심할 것은 없다고 일러둡니다.
음식과 피부와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을 때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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