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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여드름은 한 가지 형태의 병변 보다는
면포, 구진, 농포 (고름물집), 결절 등이
얼굴, 등, 가슴에 혼재되어 있다.
흔히 여드름은
모낭염, 구진 농포성 주사(장미증)과
같은 질환과 감별이 필요하다.
여드름은 주로 면포를 보이며
좀 더 큰 구진과 결절로
광범위한 부위에 나타나면 모낭염
주사의 경우는
모세혈관확장과 홍조의 증상이 더해진다.
얼굴에 나타나는 편평사마귀와 비립종은
폐쇄면포 (화이트헤드) 와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
여드름의 경우에는 면포가 시작되어
좀 더 심한 경우 구진, 농포, 결절로 발전한다.

2004년 한국인 여드름 임상 및 역학적 특성과
피부색을 고려하고 반영한
<한국형 여드름 중증도 시스템> 이 개발되었다.
1등급 : 구진 10개 이하
2등급 : 구진 11~30개
3등급 : 구진 31개 이상, 결절 10개 이하
4등급 : 결절 11~20개
5등급 : 결절 21~30개
6등급 : 결절 31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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