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만성 중이염의 합병증
<중이염의 합병증>
고막천공, 급성 유양돌기염, 유착성 중이염, 고실경화증, 이소골 단절, 안면신경마비, 내이염, 추체염, 두개내 합병증 등이 발생될 수 있다.


(1) 고막천공 :
염증으로 인해 고막이 뚫어진 상태이다. 진물이 나오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국소 항생제(점이액)로 염증을 치료하고 염증이 심하면 항생제 복용이 필요하기도 하다.
(2) 급성 유양돌기염 :
귀 뒤쪽 뼈인 유양돌기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대개의 중이염 에서 동반된다. 필요한 경우 중이염 수술시 유양동의 염증이 있는 뼈조직을 함께 제거한다.
(3) 유착성 중이염 :
만성염증의 치유과정에서 고막이 안쪽으로 밀려들면서 안쪽 벽에 붙게 되는 질환이다. 전음성 난청이 초래되고, 고막이나 귓구멍의 피부가 귓속으로 자라 들어가면 진주종을 형성할 수 있다.
(4) 고실경화증 :
만성염증이나 외상으로 인해 고막이나 고막안쪽의 중이강 내의 점막이 두꺼워지면서 칼슘과 인이 침착되는 질환이다. 고막에 큰 경화증 조각이 있거나 경화증 덩어리에 의해서 소리를 전달하는 이소골 움직이지 못하면 전음성 난청이 유발되어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5) 이소골 단절 :
만성염증에 의해 고막과 연결되어 소리를 전달하는 귀뼈가 녹아연결이 끊어진 경우로서 염증을 치료한 후 이소골 성형술을 시행하여 청력을 개선시킬 수 있다.
(6) 만성 중이염 :
급성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삼출성 중이염이 발생될 수 있고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만성 중이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7) 안면신경마비 :
급성이나 만성 중이염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급성 중이염의 합병증인 경우 고막을 절개하여 고름을 배출시키고 적절한 항생제를 골라 투여한다. 만성 중이염의 합병증이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안면신경 감압술로 회복을 도모한다.
(8) 미로염 :
내이에 염증이 침범한 것으로,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유발된 경우 뇌막염으로 진행되어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심한 현기증과 난청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
(9) 추체염 :
귓속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뼈인 추체골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눈 뒤쪽의 통증,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마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그 밖에 뇌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뇌막염, 경막외/경막하 농양, 뇌농양 등이 있으며, 이 경우 심한 두통과 구토나 목이 뻣뻣해지는 등의 뇌압상승 증상이 동반되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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