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치료 및 수술
1) 비수술 요법
(1)환자교육 및 상대적 안정
① 생활에서 허리의 신전을 금하고, 생활 중에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제거하도록 한다.
② 휴식을 취하면서 침대에서 무릎을 구부린 새우 등 자세가 증상을 완화시킨다.
->절대적인 침상안정은 바람직 하지 않다.
③ 침상안전보다는 통증이 경감된 상태에서 활동을 유도하는 상대적 안정이 원칙이다.

(2)보조기
① 효과 : 일시적인 착용으로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 관절의 운동을 제한 하여 통증, 변형 방지하는 효과
② 부작용 : 오래 사용시 근육이 약해지고 위축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도움되지 않고 불안정성이 동반된 경우 제한적으로 단기간 사용한다.
(3)약물요법
① 일차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및 진통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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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ex (Celecoxib) -Suspen 8hours ER tab (Acetaminophen) |
② 그 외에 근이완제, 항우울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다.
③ 칼시토닌은 중추신경에 진통작용이 있고, 신경근 주위에 혈류를 증가시켜 통증의 경감과 보행증진이 된다.
(4)주사요법
① 경막외 주사법(Epidural steroid injection: ESI) :
척수는 경막으로 둘러쌓여 있고 경막과 척주 사이의 공간을 경막외 공간이라고 한다. 국소 마취제 (lidocaine, bupivacaine)과 스테로이드 (dexamethasone, triam)을 섞은 주사액을 넣는다. 동통을 경감하고 신경, 디스크, 척추 관절 주변에 있는 염증완화로 붓기를 감소시켜 척추관 안의 공간이 넓게 확보 될 수 있다.
② 선택적 신경근 차단술 :
척추 디스크나 추간공 협착에 의해 팔이나 다리 혹은 골반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압박되거나 염증이 생겨 통증이 심한경우, 압박이 된 신경에 직접 약물치료를 하여 염증을 가라 앉히고, 결과적으로 디스크나 추간공에 의한 압박과 자극을 줄여주는 치료법이다. 주사요법은 6개월에 4회이내, 최소한 2~3주 간격으로 투여를 제한한다.
③ 기타 통증 감소 요법 :
냉동요법, 온열요법, 도수치료, 침 및 지압도수조작요법
④ 운동요법 :
운동요법은 주로 굴곡형 운동이다. 요추를 굴곡 시에 척추관이 넓어지기때문에, 이러한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유산소 운동, 고정형 자전거 등이 있다.
2) 수술적 요법
(1) 적응증
① 최소한 2-3개월 동안의 보존적 치료에 실패하였을 때
② 보행시 심한 통증과 장애가 있을 때
③ 근력감소
④ 신경학적 증상이 심할 때

(2)종류
①후궁절제술(Laminectomy)
신경을 압박하는 구조물을 제거하는 중요한 수기로 완전한 감압이 수술 목표이다. 협착증이 있는 부분의 요추후궁을 제거함으로써 척수신경의 통로를 넓혀주는 수술법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수술법이다.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은 불충분한 감압에 있다. 척추협착증 환자의 상당수에서는 척추 불안정증이 동반되어 있으므로 단순한 요추 후궁절제술만으로는 수술 후에 척추불안정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최근에는 요추후궁절제술과 척추 유합술을 함께 시행한다.
③척추유합술 PLIF(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척추유합술은 1944년에 처음 시도되었으며, 1953년에 Cloward에 의해 현재의 방법으로 발전하였다. 척추분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를 제거한 다음, 인공디스크라고 하는 새로운 심지를 끼어 넣어주는 것으로 과거에는 자신의 골반에서 추출한 뼈를 끼어 넣어주었으나, 수술 후 오히려 골반의 골 이식부위의 통증이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있어 요즘에는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는 티타늄이나 탄소섬유성분으로 제작된 인공 심지를 이용한다. 척추 유합술은 크게 PLIF, TLIF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데 둘 다 척추체 유합술로 수술 기본 개념은 척추체간의 융합을 한다는 뜻이다. 이 두가지 척추수술은 후방으로 접근해서 나사못 고정술과 척추체간에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PLIF) :
척추의 중심선을 따라 크게 절개를 넣고 난 이후 근육을 척추체가 모두 노출되도록 박리를 하고, 못을 고정하면서 후방 척추뼈를 모두 제거하고 디스크 제거 후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방법이다.
*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TLIF) :
척추 근육 양옆(11자로)을 따라 작게 절개를 넣고 나사못 고정할 수 있도록 최소한으로 노출 시키고 난 이후 척추 관절 부위를 신경공이
나오는 방향으로 제거하면서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방법이다. 한 분절 수술인 경우, 출혈도 적고 수술 시간도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TLIF을 주로 하고, 여러 부위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PLIF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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