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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e d Amour

간호사 일기 (16) - 임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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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 하신분들 중에는 예약하기까지만 하더라도 분명 피부질환이 있었는데 내원하는 당일 되면 호전되어 오신분들이 있다. 피부가 붉고 가렵고 이런저런 증상을 이야기 하지만, 피부질환은 직접 보지 않고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쉽지 않다. 환자분들이 말씀하시는 증상들은 대개 피부과 온 사람들의 공통된 증상이다. 몸이 붉어지고 가려웠었다고 하는데 피부질환은 여드름도 분명 붉고 가려울수 있고 두드러기도 붉고 가렵고 무좀도 사실 붉고 가려울수 있다.

 

분명 피부염 증상이 있을 때 예약해서 기다려서 힘들게 병원까지 내원하고도 헛걸음하는 환자들을 보면, 나 역시 마음이 편하지 않다. 그렇다고 교수님들도 병력만 듣고 진단을 내리고 처방내릴순 없다. 힘들게 병원까지 오고 돌아가는 환자분들을 보면 마음편하지 않은것도 교수님들도 마찬가지. 혹시나 이 글을 보고 피부과에 내원 할 분이 있으면 증상이 나타 날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꼭 내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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