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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 분명 옛날에 젊을 때는 피부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분명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갑자기 피부가 이렇게 되었어요. 원인이 뭘까요?
교수님 :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에요.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달라요. 답은 노화에 있겠죠. 슬프게도 현재의 피부질환의 원인을 찾긴 어렵습니다. 치료법도 회춘하는수 밖에. 만성질환은 완치보다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게 목표로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도 뿌리 못잡고 좋은 상태 유지하는것과 같이 만성 피부염 역시 똑같아요.

아까 전만 하더라도 마스크 끈은 여기 붙어 있었는데, 지금 왜 떨어졌을까. 아무리 고민해도 알수 없다.
새로운 마스크를 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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