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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췌장염 (chronic pancreatitis) 췌장은 위의 후방에 위치한 회백색의 장기로 췌장의 머리는 십이지장 만곡부에 놓여있고 췌장 꼬리는 좌측에 있는 비장에 닿는다. 췌관을 통해 많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이며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는 내분비샘이다. 1.만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의 일반적인 정의는 췌장의 지속적인 만성 염증으로 췌장의 섬유화 및 외분비와 내분비 조직의 파괴를 동반한 영구적이고 비가역적인 손상을 의미한다. 원인을 제거한 후에도 변화된 췌장 병변이 호전되지 않는다. 실제 많은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 조직 소견상 섬유화되고 파괴된 췌장의 일부에서만 관찰되고 조직학적으로 만성 염증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만성 췌장염을 임상적인 특징과 함께 복부 초음파나 CT, MRI, 내시경 초음파 등의 영상의학적인 검사 결.. 더보기
코로나 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 오미크론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은 2021년 11월9일 수집된 표본에서 처음 확인된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 32개가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다. 아프리카에서 델타보다 전파력이 강한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 19 신종 바이러스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인되고 남아공을 방문하고 돌아간 홍콩인에게서도 감염사실이 확인되면서 아시아까지 확산되었다. 세계 보건 기구 (WHO)는 보고 이틀만에 우려변이로 지정하고 그리스 문자 알파벳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이라고 명명했다. 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 이어 5번째로 지정된 코로나 19 신종 바이러스로 지정된 우려 변이다. 이로써 세계 각국이 방역 조처를 다시 강화하고 있다. 중앙 방영 대책 본부는 28일 0시부터 남아프리카 8개국에서 오는 외국인을 입국 금지한데.. 더보기
급성 췌장염 - 원인, 증상, 진단, 치료, 합병증 1. 급성 췌장염 (Acute pancreatitis) 췌장효소의 비정상적인 활동으로 췌장세포와 췌관 조직이 파괴되어 췌장에서 정상적으로 분비하는 효소가 결국 췌장조직을 소화하고 섬유화를 일으키는 염증성 과정을 말한다. 췌장 (이자)는 위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이다. 췌장은 췌장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선인 동시에 당 대사에 관련된 호르몬의 내분비선이기도 하다. 2. 원인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췌장의 급성 염증성 질환으로 담석, 알콜이 급성 췌장염의 60~80% 차지한다. 1) 담도계 질환 : 담석 2) 알코올성 중독 3) 내분비계 질환 : 고지혈증, 부갑상샘 기능 항진증, 고칼슘혈증 4) 췌장낭종이나 췌장 종양, 유선췌장염, 자가면연성 췌장염 5) 소화성 궤양의.. 더보기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 효과, 등급 분류 국소 스테로이드는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면역물질과 중성구, 림프구, 호산구, 단핵구 및 대식세포, 비만세포 등과 같은 염증세포의 재생과 이동에 영향을주어 염증을 줄이고 면역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크림, 겔, 로션 등)는 다양한 염증피부질환의 치료에 이용된다. 흔히 스테로이드 도포제에 대한 오해가 많은데, 스테로이드는 잘쓰면 약이고 못쓰면 독이되는 약이다. 대부분의 습진, 피부염에서는 스테로이드 도포제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제이다. 아직까지 스테로이드 도포제만큼 효과적으로 피부염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제는 없다. 피부염이 갑작스럽게 발생해서 진물나고 악화되었을 대는 불을 끄는 용도로 단기간 충분히 강한 제제로 첫 1주일간은 1일 2회 도포로 호전시키고 그 후헤 도포 횟.. 더보기
전정기능검사 - 전기안진검사, 온도안진검사, 전정유발근전위검사, Dix- Hallpike 전정기능검사는 현기증이 있는 환자에서 평형기능이 정상인지를 판정하고 병변부위와 좌, 우측을 찾고 아울러 치료 계획과 질병의 경과를 알기 위하여 시행한다. 전정기능검사는 일반검사와 특수 검사로 분류된다. 1.일반검사 현기증의 원인 질환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병변부위를 추정할 수 있는 검사 전정 질환의 증거와 평형 기능을 알기 위한 검사이다. -전기안진검사 -회전검사 -동적자세검사 2.특수검사 특별한 진단을 확진하는 검사 -양성발작성 체위성 현기증 BPPV을 검사하는 Dix-Hallpike 검사를 포함한 두위변환안진검사 -외림프 누공을 검사하는 누공검사 *안진/눈떨림 (Nystagmus) 안진은 안구의 진동, 즉 눈의 움직임을 말한다. 어지러움증을 확인하기 위해 눈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이유는 말초 전정기능.. 더보기
임피던스 청력검사 (IA : impedance audiometry) 1.청력검사란? 청력검사는 청력손실의 유무, 정도, 유형, 병변부의 등을 알아내기 위한 검사로 난청을 동반하는 질환의 상태와 예후평가, 치료 및 재활의 선택, 치료효과 판정 등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이다. 2.청력검사 종류 청력검사에는 주관적인 방법과 객관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1)주관적 검사 -환자의 적극적 협조가 필수적인 주관적 검사법 (1) 음차검사 : weber 검사, rinne 검사 (2) 순음청력검사 : 기도청력검사, 골도청력검사, 차폐/순음청력도, 기도골도청력곡선 (3) 어음청력검사 : 어음청취역치검사, 어음명로도검사 (4) 그외 : 자기청력검사, 누가현상검사, 청각피로검사 2)객관적 검사 -환자의 협조 정도에 관계없이 얻어진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 (1) 임피던스 : .. 더보기
음차 검사 - Weber 검사 , Rinne 검사 음차에는 128Hz, 256Hz, 512Hz, 1024Hz, 2048Hz, 4096Hz의 주파수 순음을 내는 6가지가 있으며 임상적으로는 512Hz의 음차가 가장 많이 이용된다. 참고로 Hz (헤르츠)는 음파나 전자기파 등의 주기적 현상에 있어서 같은 위상이 1초 동안에 몇 회나 돌아오는가를 보이는 수를 말한다. 1초간 n회의 진동을 nHz의 진동이라 한다. 즉 사이클/초(c/s)와 같다. 음차를 엄지손가락이나 손등에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낸 다음 기도청력(air conduction)과 골도청력(bone conduction)을 각각 또는 함께 검사하여 난청의 유형과 청력장애의 정도를 개괄적으로 추정한다. 기도검사는 음차를 진동시켜 외이도 입구부에 대고 청취유무 및 청취시간을 알아보는 것이고 골도검사는 음.. 더보기
청력검사 개요 1.청력검사란? 청력검사는 청력손실의 유무, 정도, 유형, 병변부의 등을 알아내기 위한 검사로 난청을 동반하는 질환의 상태와 예후평가, 치료 및 재활의 선택, 치료효과 판정 등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이다. 2.청력검사 종류 여러 가지 청력검사법 중 순음청력검사, 언어청력검사, 임피던스가 가장 기본이다. 1)환자의 적극적 협조가 필수적인 주관적 검사법 (1)음차검사 : weber 검사, rinne 검사 (2) 순음청력검사 : 기도청력검사, 골도청력검사, 차폐, 순음청력도, 기도청력곡선, 골도청력곡선 (3) 어음청력검사 : 어음청취역치검사, 어음명로도검사 (4) 그외 : 자기청력검사, 누가현상검사, 청각피로검사 2)환자의 협조 정도에 관계없이 얻어진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객관적 검사법 -.. 더보기
쥐젖 원인과 치료방법 (레이저 치료 방법) 쥐젖은 표피세포와 콜라겐 등이 증식해 만들어진 양성 종양으로 미용상의 문제 외에 다른 이상은 없다. 피부암과 연관없으며 감염 질환으로 타인에게 옮기지 않으며 번지지도 않는다. 피부과에 내원하는 환자분들 중에는 번져서 치료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나 번지는게 아니라 다발적으로 발생한다. 쥐젖은 원인은 알수 없으나 일부의 경우 노화, 당뇨병이나 임신, 체중증가와 연관되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쥐젖이 생기는 부위는 체중이 증가되서 겹치는 피부인 눈꺼풀,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자주 발생한다. 쥐젖 자체가 번지거나 목과 같이 노출부위에 있으면 크기가 다양하고 말랑말랑하며 대부분 만져도 아무 느낌이 없지만 간혹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노출부에 있으면 미용적으로 보기 안좋고 손에 만져지는게 .. 더보기
편도&아데노이드 치료방법 - 수술치료, 수술 후 합병증 1.보존적 치료 대부분 스스로 증상이 좋아지지만 심해질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보존적 치료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며, 가글 등을 통하여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필요에 따라 해열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식사를 못하여 탈수가 심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로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다. 만약 세균성 편도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료 하에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얼마간 충분한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수술적 치료 (Tonsillectomy & Adenoidectomy) 1) 수술의 적응증 어린이의 경우는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