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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be 목적과 간호 (담낭염, 담석증) T-tube는 수술시 제거되지 못한 담석, 이물질의 유무 확인 및 담도의 이상상태를 관찰하며, 남아 있는 담석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수술실에서 삽입한다. 담낭 절제술이나 담도 수술 후 총 담관에 삽입하며 T-tube(biliary drainage tube)의 체외 쪽의 끝 부분은 창상을 통하여 복부로부터 나와 중력에 의해 배액 되도록 연결되어 상처 치유를 돕는다. 수술 직후 초기 배액의 경우 혈액 섞인 담즙이 나오고 점차 녹갈색의 담즙으로 바뀌게 된다. 첫 24시간 동안 300~500CC/일 배출된다. 만약 1000CC/일 이상 배출될 때 주치의에게 보고한다. 소화를 위해 식전 1~2시간 동안 t-tub를 clamping 해둔다. 담즙이 간에서 십이지장으로 흘러들어가 지방 음식과 지용성 비타민 소.. 더보기
코로나 19 백신 ( 화이자, 모더나 ) 2차 반응이 더 센 이유는? mRNA 백신인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1차보다 2차 접종시 부작용을 느끼는 비율이 더 높다. 연령과 상관없이 전반적으로는 백신 1회 접종보다 2회 접종 때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는 편이다. 발열, 오한,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 반응이 1차보다 2차 접종 때 심해질 확률이 높다. 코로나 백신 2차 때 전신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 몸이 1차 접종을 통해 바이러스를 빨리 인식하고 공격할 수 있는 학습을 해두었기 때문이다. 예방접종, 백신이라는 것은 우리 몸이 실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침입한것과 같이 싸우고 있는 것처럼 속인다. 이 과정에서 우리 몸이 자연적으로 싸울 수 있는 전투력을 키우는 것이다. 1차 백신에는 우리 몸은 코로나 19 백신이 외부 공격체라는 것을 인.. 더보기
알레르기 피부염과 코로나 19 백신 (PEG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가능성) 평소에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코로나 19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많이 궁금해한다. 혹시나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 아나필락시스가 생길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듣자하니 PEG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데 백신을 맞기 전에 PEG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야 하는건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고 난 후에 생기는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와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는 기전상으로 전혀 면역 반응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는 Th2 면역 반응이 유도됨으로써 특이 항체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과민 반응을 일으킨다. 백신 접종에 관여하는 면역 반응은 주로 Th1 반응이므로 영향이 없을 .. 더보기
담낭 결석 - 원인, 증상, 진단, 치료, 간호 담낭 (GallBladder) 담낭은 우리말로 쓸개라고 불리는 기관으로 성인 주먹의 절반크기 정도 (40~70ml) 의 담즙을 보관하는 주머니이다. 담낭 안에 보관된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배출하기 위하여 담관이 형성되어 있는데, 담관의 끝은 췌장관과 만나서 십이지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 간에서 생긴 담즙을 일시 저장하는 기능과 소화기능을 조절하는 물질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식사 후 30분 정도 되면 담낭에 보관된 담즙이 십이지장을 통해 배출되며, 이렇게 배출된 담즙은 소화효소를 돕는 조효소 역할을 하며 주로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식사 전에는 크기가 증가하고 식사 후 소화가 시작되면 줄어든다 담낭 결석 (Gall bladder) 담낭 결석은 담낭에 들어 있는 돌을 말한다. 담석은 담낭뿐만 아니.. 더보기
화이자 백신 과용량 접종 ( 사례 및 과량투여시 처치 ) 최근 청주에서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 과용량 접종 사례가 보고되었다. 간호조무사의 실수로 모더나 백신과 착각하여 화이자 백신 원액을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지 않고 백신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1바이알에 생리식염수를 추가로 희석하여 5∼6명에게 나눠 접종하는데, 1바이알을 1명에게 원액 그대로 투약한것으로 기존 용량의 5배 이상 과다 투여한 사례이다. 화이자 백신 준비 과정이 제대로 숙지 안되거나 의사소통 실수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도 과용량 접종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 한 병 통째로…해외 각국서도 과용량 접종 잇따라 해외에서도 화이자 백신 과용량 접종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중복 접종이 아니라 한꺼번에 정해진 양 이상을 맞은 경우들이 대.. 더보기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준비 (화이자 과다 접종이 발생한 이유) 1. 해동 1)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된 화이자 백신 바이알을 백신 냉장고 ( -2~8도) 또는 실온의 준비대로 옮겨 해동한다. -다회용량 바이알은 반드시 희석 전 냉동고에 꺼낸다. -초저온 냉동고에서 백신 바이알 보관상자를 꺼내어 해동 냉장고, 실온에서 꺼낸다. -백신용 냉장고에서 해동에 2~3시간이 소요된다. -응급 사용시 실내온도 25도에서 30분간 해동하고 2시간 이상 노출 시 백신 기능 상실된다. -백신은 해동하고 난 후 다시 냉동하지 않는다. 2) 해동백신을 보관하는 화이자 바이알 보관상자에 유효기간 명시한다. 2.희석 준비 *필수준비물 0.9% 생리식염수 주사액 다회용량 백신 바이알 (0.45ml/vial) 희석용 주사기 3ml (21g 주사침) 멸균 주사기 알코올솜 손소독제 (알코올 함량 6.. 더보기
코로나 19 치료 방법 ( 대증치료, 항바이러스제, 항체치료제, 산소요법, ECMO ) 발열, 기침, 콧물과 같은 증상이 없더라도 선별진료소 검사결과에서 양성이 나오면 코로나 19 확진자로 분류가 된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되면 환자 상태(중증도, 연령, 기저질환, 투석여부, 암환자, 정신질환 등 특이사항) 따라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분류하여 치료가 이루어진다. 무증상이나 경증의 경우는 생활치료센터,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증이나 중등증의 경우는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이상의 경우 중환자 치료 가능한 병상에 배정되어 치료한다. 코로나 19의 경우는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격리를 통해 엄격하게 환자를 관리하며 초기에 경증이더라도 점차 중증으로 이환될 수 있어 실시간으로 증상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처치를 할 수 있게 대처를 한다. 현재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특이 치료제는 없다. 코로나.. 더보기
코로나 19 확진환자 격리 해제 기준 1.무증상 확진환자 격리 해제 기준 1) 임상경과 기반 -기간 : 확진일로 부터 10일 경과 -증상 : 이 기간동안 임상증상이 미 발생 (예시) 무증상 상태로 코로나 검사에서 8.11 확진 후 지속해서 무증상인 경우 8.21 격리해제 가능 2)검사기반 -검사 : PCR 검사 결과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연속 2회 음성 -증상 : 확진 후 임상증상 미발생 (예시) 확진 후 무증상 상태 지속되어 검사결과 확인 시까지 임상증상이 계속 발생하지 않고 PCR 검사 연속 2회 음성으로 확인되면 2차 검사 음성 확인 시점 이후 격리해제 가능 2. 유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 1) 임상경과 기반 기간 : 증상 발생 후 최소 10일 경과 증상 : 최소 24시간 동안 해열 치료 없이 발열이 없고 임상증상이 호전되는 추세.. 더보기
코로나 19 증상 및 치명률 코로나 19의 증상은 무증상, 경증, 중등증, 중증까지 매우 다양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난 후 2~14일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경증이다가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감염이 되어도 무증상이거나 거의 약한 증상만 나타날 수도 있다. 주요 증상은 37.5도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콧물, 코막힘, 인후통, 흉통, 후각이나 미각소실이 있다. 그 외 증상으로는 피로, 식욕감소, 가래, 소화기 증상으로 오심과 구토, 설사가 나타난다. 때론 신경계 증상으로 어지러움이 나타나고 일부에서 결막염이나 피부 발진, 두드러기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고령의 기저질환자 (폐 질환, 당뇨병)의 경우 코로나 19로 인해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코로나 .. 더보기
간호사 일기 - 자외선 차단제 고르고 바르는 방법 ( 유기자차,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의 차이 ) 태양광선 내에 있는 자외선은 기미, 잡티, 일광화상을 유발한다. 검버섯과 주름과 같은 얼굴 노화 역시 약 80%가 자외선에 의해 생긴다는 보고가 있는만큼 자외선 노출 후 피부가 지금 당장은 변화되지 않더라도 자외선에 대한 피부 손상은 눈에 보이지 않게 계속 진행하여 수 년 후 장기간 누적 된 후 생기게 된다. 흑색종, 편평세포암, 기저세포암과 같은 피부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자외선이다. 일상적인 날씨에 하루 3시간 이상 자외선에 노출 되는 직업 (농업, 건설노동자, 어부, 운송업, 경찰, 체육고사, 항공기 조종사등) 에 근무하는 작업자의 경우 다른 직업군에 비해 피부암 발생할 확률이 높다. 비교적 간단한 생활습관만으로 누구나 자외선에 대한 손상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