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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모두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비슷한 질환처럼 보이지만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다른 경과와 치료 방법을 보이는 질환이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공통점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독감) 증상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는 비슷한 증상을 나타난다. 두 바이러스 모두 호흡기 증상을 주로 유발하며, 이는 무증상 또는 경증에서 중증 및 사망에 이르는 광범위한 임상양상으로 나타납니다. 공통증상: 고열, 기침, 흉통, 콧물, 코막힘, 인후통, 두통, 전신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합병증: 폐렴, 기저질환 악화, 치명적으로 사망에까지 이름 변이 대부분의 생물들은 유전정보를 DNA에 저장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유전정보를 RNA에 저장한다. RNA는 DNA보다 다른 물질들과 반.. 더보기
간동맥 화학 색전술 (TACE: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1.목적 간암은 다른 간 조직과 달리 동맥과 정맥 중 동맥을 통하여 혈류를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간암 치료에 있어 간암의 혈류를 공급하고 있는 동맥을 찾아 선택적으로 항암제를 주입 하고, 혈관을 막을 경우 다른 간조직의 파괴를 최대한 줄이면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시술이다. 간동맥 화학색전술을 시행한 2-3주 후 CT를 촬영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약 3개월 간격으로 치료를 반복한다. 간동맥 화학색전술 이외에도 간암의 수술적 제거,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 구주파 열치료 등 시술되고 있다. 간암의 병기, 간기능 상태, 환자의 적응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방침이 결정된다. 간암 크기가 작음 간 기능이 좋음 수술 간암 크기 작음 간기능 문제 있음 동반질환 있음 간이식 고주파 열치료 에탄올 .. 더보기
만성특발성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 (Xolair) 만성 두드러기로 항히스타민제 여러 복합 처방에도 불구하고 두드러기가 호전되지 않는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이 있다. 항히스타민제 1종류에서 여러 조합으로 2종류로 늘려 복용해보도 전혀 두드러기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두드러기로 환자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은 두드러기가 올라왔을 때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두드러기는 가라 앉았지만 시간지나서 몇일 뒤에 새롭게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항히스타민제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두드러기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가라앉으면 항히스타민제가 효과가 있다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두드러기를 완치를 하기 위해 대학병원에 내원한다. 이런 경우는 두드러기의 치료는 완치의 개념이 아니라 조절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준다. 질환 특성상 두드러기는 한번 발생하면 완.. 더보기
혈액 배양 검사 (Blood culture) 1.정의 혈액 배양 검사는 혈액 중에 세균 또는 진균이 있는지를 알아내어 균혈증(septicemia) 또는 패혈증(sepsis) 의 원인균, 그 원인균에 감수성인 치료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게 위해 하는 중요한 검사이다. 혈관 내 감염은 세균에 의해 가장 흔하며 진균, 바이러스, 효모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감염은 대게 신체 특정 부위에서 발생하는데 그 감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혈류를 따라 확산되어 전신으로 번질 수 있다. *균혈증(septicemia) : 혈액의 감염 *패혈증(sepsis) : 신체의 심각하고, 중대한,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에 대한 반응 2.적응증 (1)세균, 진균, 바이러스로 인해 패혈증의 증상 (발열, 빈호흡, 빈맥, 혼동, 소변량 감소, 혈압저하 등) 이 나타나는 경우 .. 더보기
간호사 일기 - 두드러기 원인과 치료 ( 항히스타민제 ) 신체 어느부위에 갑자기 좁쌀같이 울퉁불퉁하게 올라오고 극심한 가려움증이 올라오는 두드러기. 두드러기는 피부과에 하루에 10%정도 내원 할 만큼 가장 흔한 질환이다. 두드러기로 동네 의원에서 약을 먹을때만 가라앉을 뿐이고 시간 지나서 다시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왜 두드러기가 발생했는지 정확한 원인을 찾고 완치를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두드러기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대부분은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일부 원인이 확인 가능한 경우는 물리적 자극, 약물, 식품이나 식품첨가제, 음식물, 흡입성 항원, 감염, 임신, 다른 피부질환, 전신질환 등으로 명확한 원인이 확인되고 시간적 인과 관계상 의심해 볼 수 있다.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대부분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더보기
혈액검사 검체 용기 종류 및 취급방법 검사 용도별 검체를 확인하여 정해진 검체용기의 사용과 용량을 준수하고, 여러 종류의 튜브가 요구될 경우에는 권장 순서에 따라 채혈한다. 1. sodium citrate tube 색 하늘색 튜브 검체용기 첨가제 sodium citrate (3.2%) 용량 혈액 2mL 항응고제:혈액 = 1.9 (항응고제 0.3ml, 혈액 2.7ml (소아 1.8ml)) 주요검사 혈액응고인자, 혈소판기능검사, FDP 정량검사 취급방법 용기에 채혈 후 응고되지 않도록 충분히 3~4회 혼합해야 한다. (혈액:SC=9:1 비율로 혼합) 신속히 잘 혼합되지 않으면 혈액의 일부분에서 응고가 발생하여 미세한 응고덩어리(microclot)가 생기고 그만큼 응고인자가 감소되어 검사결과에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주의사항 2mL 혈액이 용기.. 더보기
배양검사 Culture - 수송배지 (transport media) transport media (수송배지)배양검사 Culture - 수송배지 (transport media) 1) 정의 검체에서 세균의 분리, 배양하기까지 시간이 늦어지거나 원거리에 검체를 수송 하거나 할 때 세균이 너무 증식되거나 사멸하지 않도록 고안된 검체 수송용 배지이다. 액상, 젤 등 여러 종류의 수송배지가 있다. 면봉(swab)이 두 개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는 그람염색용으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배양용으로 사용된다. 2) 검사방법 반드시 2개의 면봉 모두에 검체를 잘 묻혀서 건조되지 않도록 배지에 깊이 찔러 넣어서 보낸다. 3) 검사종류 (1) rectal swab (Rectal cutlure 일반 미생물 배양검사, VRE surveillance) ① 위장 증상과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직장의 세.. 더보기
알레르기와 코로나19 백신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점차 확대되면서 두드러기,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라는 부작용 증상으로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고 난 후에 접종 장소에서 30분 정도 이상 반응 여부를 살피는 이유도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관찰하기 위함이다. 참고로 아나필릭시스는 수분 이내 증상이 나타나는 심한 전신반응의 알레르기를 말한다. 그렇다면 기존에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경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아도 될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예방접종의 금기는 아니다. 하지만 다른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는 경우 예를 들면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이외에도 백신 구성 물질에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 알레르기반응 발생 .. 더보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기준 질병관리청은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완료자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정 방안을 마련해 5월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했다고 자가격리를 면제하는게 아니라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야 하며 증상이 없고 접촉자 역시 해외 입국 확진자가 아니여야 한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기준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1.예방접종 완료자란? 1)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2차 접종 후 2주가 경과된 경우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2회 2) 1회 접종하는 백신의 접종 후 2주가 경과된 경우 얀센 1회 2.예방접종 완료자는 확진자 밀접 접촉시 능동감시자로 분류 예방접종완료자도 확진자와 밀접접촉 시 자가 격리대신 능동감시자로 분류된다. 기존 대응지침 등에 따라 접촉자와 .. 더보기
PTBD 경피적 담즙 배액술 간호 경피적 담즙 배액술 PTBD (Percutaneous Transhepatic Biliary Drainage) 양성이나 악성질환(담관암, 담관 주변으로의 암 전이)에 의한 담도 협착으로 인해 발생한 담즙정체와 그에 따른 합병증에 대한 치료 방법이다. 담즙 정체의 경우 경피적 담즙 배액술 (PTBD) 외에 내과에서 내시경을 보며 담도 협착 부위에 관을 설치하여 담즙을 배액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러한 치료 방법의 선택과 결정은 담도의 협착 부위, 정도, 치료 목적 등에 의해 정해진다. 담도 협착이 지속 될 경우 황달이 발생하고, 정체된 담즙에서 세균이 자라 담관염을 유발한다. 담관염이 진행되면 패혈증 등으로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또한 담즙이 소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1.목적 1) 총담관 조.. 더보기